도의회 기획위, 경북개발공사 신규사업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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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기획위, 경북개발공사 신규사업 '제동'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경부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경부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신규투자사업계획을 유보처리했다.

기획위는 11일 열린 상임위에서 "개발공사가 제출한 신규투자사업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은 결정했다.

남진복(울릉) 의원은 "계획안을 살펴보면 편익비용비율(B/C)이 0.8236으로 경제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고 특정지역에 편중됐다"고 질타했고 윤승오(비례) 의원은 "개발공사가 1단계사업으로 수천억 원의 이익을 보았는데 또 다시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권혁(청도) 의원은 "신규투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입주의향서를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고 이종열(영양) 의원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경북 북부권지역에도 신규사업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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