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도청신도시에 '새둥지'

신사옥 조감도(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13일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도청신도시에서 신사옥 기공식을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사옥은 6천여㎡의 부지에 연면적 2천600여㎡,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88억 원이 투입돼 2019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신사옥에는 통합사무실과 재난상황실, 재난구호창고, 적십자나눔터,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30여 명의 직원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1986년 대구지사에서 분리됐으며 70여 년간의 대구생활을 마무리하고 도청시도시로 사옥을 이전하게 된다.

강보영 경북지사 회장은 "사옥 이전과 함께 도민을 위한 신선한 비전과 각오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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