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韓·미얀마 교류 확대나서

정창주 구미대 총장과 뚜라우민테인 미얀마 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 고문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구미대 제공)

정창주 구미대 총장과 뚜라우민테인 미얀마 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 고문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구미대 제공)
구미대학(총장 정창주)은 14일 본관 회의실에서 (재)미얀마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와 국립직업기술학교 운영에 관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협약은 협회가 미얀마의 대표 도시인 양곤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직업기술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해서다.

협회 측은 자동차정비와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선진 직업기술교육 이전을 기대하고 다.

군 출신으로 미얀마의 국민적 영웅으로 알려진 뚜라우민테인 고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학(WCC)이라는 구미대의 명성을 익히 들었다”고 인사를 전하며 “이번 국제협약이 실효성 높은 기술교류로 이어져 미얀마의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미얀마로 직업기술교육의 노하우를 전파하고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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