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 마감, 경쟁률 다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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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 마감, 경쟁률 다소 상승

대구경북 주요 4년제 대학들이 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반적으로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는 3천287명 모집에 4만4천248명이 지원했다. 평균 13.46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14.5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논술(AAT)전형 치의예과는 5명 모집에 829명이 지원해 165.80대 1로 대구권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경일대는 1천312명 모집에 9천503명이 지원해 7.24대 1로 지난해 5.82대 1보다 상승했다.

계명대는 3천551명 모집에 2만4천471명이 지원해 6.89대 1을 기록해 지난해 7.95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대구대는 3천156명 모집에 2만2천358명이 지원해 7.08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6대 1보다 상승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천290명 모집에 1만4천473명이 지원해 6.3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는 모집인원 1천257명에 1만41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3대 1로 지난해 6.9대 1보다 높았다.

영남대는 3천222명 모집에 1만8천559명이 지원해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DGIST는 210명 모집에 2천484명이 지원해 11.8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수시모집 결과에서 최상위권이 몰리는 의학계열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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