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피해 영덕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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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피해 영덕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시장(경북소방본부 제공)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시장(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상북도는 10일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경북도는 또,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을 확정하기위해 오는 15일부터 중앙·도 조사반 합동으로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징밀피해 조사결과, 피해규모가 선포기준(6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영덕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복구비 국비 지원과 재난 지원금과 각종 세금·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최고 383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주택 1천113채가 침수되는 등(잠정)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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