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현장실습 수기공모 대거입상

2018 대학생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상을 수상한 구미대 황정민씨와 김진한 경북창조경제센터장

2018 대학생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상을 수상한 구미대 황정민씨와 김진한 경북창조경제센터장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0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학생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 작업치료과 황수민(22·여) 씨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8명이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수기공모전에는 구미대를 비롯 포항공대, 금오공대, 영남대, 대구대, 김천대 등 경북지역 12개 대학에서 120명이 응모했다.

심사위원 점수 산출평균 최고 순위별 총 20명(최우수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장려상 12명)을 선정했다.

구미대 황수민 씨는 ‘나의 미래에 대한 소중한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작업치료실에서 2주간 실습한 수기로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 씨는 현장실습을 통해 작업치료사란 직업에 대한 확신과 미래의 목표를 세워가는 과정을 에피소드와 함께 진솔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입상자 20명 중 구미대 학생 8명이 입상자 명단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현장실습의 생생한 체험과 수기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도 현장견학과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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