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이재민돕기 성금모금

엉덕군청에 이어 도청에도 모금창구 개설

경북도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성금모금 창구(권기수 기자)

경북도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성금모금 창구(권기수 기자)

경상북도는 태풍 '콩레이' 이재민돕기 재해구호성금 모금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협조를 얻어 영덕군청에 이어 경북도청 1층 로비에 성금모금 창구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금 접수 창구에서는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거나 약정 접수, 기택안내, 기부영수증 발행등을 하게 된다.

성금모금 창구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덕군청과 경북도청 성금 모금창구를 통해 10일 오후 현재 5억6천여만 원이 접수됐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덕지역 이재민은 모두 328세대, 551명으로 이 가운데 11일 오전 현재 59세대 133명이 이재민 대피소에서 숙식을 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재민들이 실의를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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