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로 전선지중화 사업' 공사 착수

김천시는 2016년 지중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2월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한 '김천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이달 중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원도심의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전주 및 전선을 지중화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5억원을 투입, 1차 구간(중앙초교~국민은행)을 우선 추진해 201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도로굴착에 따른 통행 불편과 주변 상가들의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야간작업을 추진하여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방침이다.

김천시는 이와함께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사업과 도시재생사업 등이 완료되면 원도심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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