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세청, 태풍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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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태풍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대구지방국세청은 태풍 ‘콩레이’로 영덕 등 피해가 발생한 납세자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유예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10월예정신고·고지분)‧종합소득세(11월 중간예납 고지분) 등 납기연장·징수유예를 최장 9개월까지(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은 최장 2년) 실시한다.

국세 환급금은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는 한편, 체납액이 있는 납세자도 압류된 부동산 매각 등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매출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다가 일시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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