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달리던 KTX에 치여 1명 숨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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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9시 57분쯤 경북 김천시 남면을 지나던 KTX 하행선에 뛰어든 사람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갑자기 달리던 열차로 뛰어들었고 이 여파로 해당 열차와 뒤따르던 열차들이 50여분 지연 출발했다.

사고가 난 곳은 김천구미 역사와 거리가 꽤 됐고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다. 이 때문에 이 사람이 목숨을 끊기 위해 선로까지 올라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숨진 사람의 유류품 등을 확인하는 등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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