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TK 발전특위 본격 가동.. 7일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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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TK 발전특위 본격 가동.. 7일 첫 모임

5일 국회에서 김현권(왼쪽) TK특위 위원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5일 국회에서 김현권(왼쪽) TK특위 위원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지난달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발전특별위원회(이하 TK 특위) 2기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TK특위 김현권 위원장은 "7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특위 첫 모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현역 의원 신분인 특위 위원 20명과 남칠우, 허대만 대구·경북 시도당 위원장 등 원외 인사들도 대거 참여한다.

또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각각 부시장과 부지사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권 위원장은 "예산 국회가 이미 시작됐다. 시도와의 예산 협의가 매우 긴급한 만큼 정식으로 출범식을 못했지만 실무 중심으로 첫 회의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와 경북의 전략 산업과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우선순위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원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더민주 TK특위 2기가 출범했다.

위원장을 맡은 김현권 의원 등 국회의원과 20명과, 지역위원장과 지역 전문가 19명이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구조다.

특위 간사인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은 "1기때보다 특위 위상이 대폭 강화됐다"며 "TK를 전략 지역으로 챙기겠다는 당 지도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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