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공항 안전성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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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공항 안전성 문제 없어"

"울릉공항 건설 차질없이 추진하라" 6일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울릉공항 건설 차질없이 추진하라" 6일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국회 일각에서 울릉공항 건설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울릉공항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은 6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울릉공항은 독도 수호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릉공항 건설은 1981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새삼스럽게 안전성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며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국가 재정을 낭비한다는 지적도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근거 없음이 충분히 입증된 사안이다"고 주장했다.

또 대형쾌속선을 증편하자는 주장에는 "변화무쌍한 해상 기상을 감안할 때 대형쾌속선 만으로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하는 운항시간대를 유지하기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열린 경북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울릉공항 예정지는 수심이 46.7미터로 깊어 사석 유실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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