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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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 저조

대구교육청이 대구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참여를 모집한 결과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처음학교로’에 참여를 신청한 대구지역 사립유치원은 총 255개원 중 38곳이다.

이는 지난해 1곳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지만 전체의 15%에 불과하다

대구교육청은 11월 15일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으나 추가 참여 여부는 미지수이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www.go-firstschool.go.kr)]을 통해 학부모가 원하는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으며 유치원 입학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즉시 알게 하는 편리한 원아모집 시스템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처음학교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립유치원 회계담당 인력이 없는 점을 고려해 시간제 인력 채용 등을 위해 참여 유치원에는 1천만 원의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대구사립유치원은 감사결과 공개에 따른 폐원 신청은 없으나 도시개발 계획, 유치원의 운영악화, 원장의 건강상 등 신분상의 문제로 휴·폐원 관련 문의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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