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능 교통대책 시행

대구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15일 수능일에 교통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3백여 명의 인력과 73대의 장비를 투입해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장 반경 200m 지점부터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행위는 집중 단속한다.

도시철도 역사 인근에 19개 시험장이 있는 점을 감안해 수험생 등교 시간대 호선별 열차를 왕복 2회씩 증편 운행한다.

배차 간격도 평시 7~9분에서 5분대로 줄인다.

돌발 상황에 대비해 6편을 추가 편성하고 승강장 내부 안전 인력도 늘린다.

경찰과 함께 반월당을 비롯한 시내 주요 21개 지점에서 긴급 수송에 대비한다.

시험일에는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한다.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 등을 위해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영하기로 하고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대구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