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Post 철강 Post 전자' 적극 추진

전략추진팀 운영, 사업 속도 내


경상북도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Post 철강, Post 전자산업'을 적극 추진한다.

Post 철강산업의 제1과제는 기존 철강과 첨단신소재 주력산업의 고도화이다.

이를 위해 철강 강소기업 322곳을 육성하고 2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사업비 3천억 원, 예타 신청 중)

제2과제는 가속기 기반 신약과 AI·바이오 등 혁신성장산업 육성이다.

여기에는 식물백신 기업지원센터 건립(135억 원),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건립(202억 원),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458억 원), 그리고 AII·바이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 등이 핵심이다.

Post 전자산업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디지털 4.0으로 4차산업혁명의 전초기지 조성이 목표로 설정됐다.

5G 테스트베드 조성(모바일 융합기술센터 958억 원, 해외통신 사업자 인증랩 433억 원, 노키아·차이나모바일 인증서비스), 스타트업 파크, 스마트 의료기기 클러스터(지능형 원격진단 의료 헬스케어 기기 실증, 생활환경 지능형 홈케어가전 혁신센터 구축), 자동차 전장부품 특화단지 조성(파워트레인,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등이 추진된다.

정부도 포항연구개발특구 지정과 5G 이동통신 기반의 구미의 산업공동화 극복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한-러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가진 지역 경제인 간담회에서 이를 적극 건의했고 배석했던 관련부처 장관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동해중부선 복선전철화,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상 등 인프라 구축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Post 철강, Post 전자 전략추진팀'을 운영해 주요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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