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의견 국정에 반영하겠다"

구미지역 경제인과 간담회

이낙연 국무총리가 구미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경북도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가 구미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경북도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구미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주도한 지역들의 경기침체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국무총리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총리의 구미 방문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4개부처 차관, 삼성전자 등 구미지역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경제인은 이 자리에서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구미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신산업 육성과 핵심인재 양성 등 정부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앞으로 5G 산업 등 포스트 전자산업 육성과 구미공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이낙연 총리 등은 김천 황금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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