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최기문 영천시장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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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최기문 영천시장 검찰 출석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6일 검찰 조사에 출석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후 1시쯤 대구지검 조사실로 들어갔다.

최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공보물에 자신의 실적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공보물에는 최 시장이 2003∼2005년까지 11대 경찰청장을 지낸 당시 방범용 폐쇄회로 설치로 강력·절도 사건 발생률이 감소했다는 취지로 과장된 내용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최 시장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최 시장을 상대로 해당 공보물 내용 제작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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