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해외취업 우수대학 선정

영진전문대가 해외취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가 해외취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학이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개최한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대학’ 해외취업 부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은 청년 친화적인 교육, 연구인재 육성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아 선정된 청년드림대학 50곳과 고용노동부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101개 가운데 다른 대학의 모범이 될 만한 사례를 갖춘 대학을 발굴, 우수 사례를 대학들이 공유하도록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4년제 대학에서 올해는 전문대까지 심사대상이 확대됐다.

이 대학은 10여 년 전부터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하고 올인한 결과, 2018년 올해 졸업자 가운데 165명을, 최근 5년간은 501명을 해외로 진출시켰으며, 취업한 회사들도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

대학은 3년 전부터 해외 기업을 초청, 해외취업박람회를 열며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소프트뱅크 공채에 합격한 성기혁(일본IT기업주문반 3년, 24세)씨는 “입사하면 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난 엔지니어가 아니라 팀원들이 의지하고 따라올 수 있는 리더로, 최종적으로는 CTO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최재영 총장은 “해외취업특별반, 해외현지학기제 운영에 더해 글로벌현장학습사업과 K-Move스쿨사업 참여 등 대학에서 10여 년간 공을 들인 결과 해외 기업들이 우리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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