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터성경사역원, 다음 세대를 위한 키즈 캠프

생터성경사역원, 다음 세대를 위한 키즈 캠프

성경 전체를 알기 쉽게 알리기 위해 힘써 온 생터성경사역원이 1월 11일부터 12일 대구원일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키즈 캠프 열었다.

'생명의 양식을 주는 마스터세프는 누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구약 일대기를 알기 쉽게 전해주는 연극과 체험학습 등으로 꾸며졌다.

생터성경사역원 키즈국장 권은미 목사는 "성경이야기를 연극으로 보여줌으로 어린이들이 성경 그 자체를 잘 배우고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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