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한국당, 내년 국비확보 총력

16일 국회서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정책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과 경북도는 내년 국비확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북도 제공)

정책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과 경북도는 내년 국비확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6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폈다.

경북도는 이 자리에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영일만 대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도청 이전터 청사와 부지매각 △포항 영일만항 국제터미널 건설 등 55개 핵심사업을 소개하고 국비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아울러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 영주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예타 통과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당 치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지사는 "정부의 소재부품산업이나 주요 SOC사업, 신규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발전이 뒤처지지 않도록 지역의원들과 유지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경북의 주요 현안사업에 당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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