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60주년 맞은 대구CBS, '신사옥 완공'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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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60주년 맞은 대구CBS, '신사옥 완공' 기념 음악회

새 사옥 준공·개국 60주년 기념 '대구CBS 소망콘서트' 21일 열려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송기창,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무대 올라

대구CBS가 신사옥 완공과 개국 6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연다.

대구CBS(본부장 감일근)는 "새 사옥 리모델링 준공과 개국 60주년을 기념하는 '대구CBS 소망콘서트'를 오는 2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CBS의 오랜 염원이던 새 사옥 완공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는 대구CBS가 우리나라 최초 지역민영방송으로 출범한 지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대구CBS 소망콘서트' 무대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엠비르투오지앙상블, 국내 정상의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송기창이 꾸민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프로젝트 실내악 앙상블인 엠비르투오지앙상블과 호흡을 맞춰 비발디 사계 전 악장을 연주한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고향의 노래',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바리톤 송기창은 '마중', '일어나 걸어라'를 청중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CBS 음악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자인 인기 탤런트 강석우 씨가 콘서트 진행을 맡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CBS 운영이사장 장창수 목사는 축사를 통해 대구CBS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대구CBS를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기도로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 목사는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올해 개국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옥을 완공한 대구CBS가 다시 한 번 도약하려 한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장막에서 대구CBS는 더 큰 사명을 위해 쓰임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구CBS 감일근 본부장은 "새 사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힘이 되어주신 교회와 성도, 기관, 기업체에 대구CBS 전 직원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을 잊지 않고 또한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대구CBS가 60년의 굴곡진 시간을 지나며 오늘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웃고 울며 응원해주신 청취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새 사옥 준공과 개국 60주년을 계기로 삼아 선교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신실하게 감당하고 언론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리 사회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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