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해양바이오 전문가’ 양성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환동해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 영남대 산학협력단 박용완 단장)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환동해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 영남대 산학협력단 박용완 단장)
영남대는 환태평양 시대에 맞는 산학 연구 증진, 유관 학과의 전공 역량 강화와 학생 취업률 제고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 협력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 수료 학생 학점 인정 ▲교수 및 연구원의 상호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또 ▲상호협력 가능한 분야 정보 및 인적 교류 활성화 ▲학술회의, 교육, 세미나 및 워크숍 등 정보교류 행사 공동 개최 ▲기관 간 시설물을 공동이용한다.

영남대는 생명공학과를 비롯해 의생명공학과와 생명과학과 학생 117명이 현장 실습을 수료했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수료 학생 가운데 2명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취업해 근무 중이며, 지난해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24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5명 가운데 4명이 대학원으로 진로를 잡기도 했다.

영남대 산학협력단 박용완 단장은 “학생들이 기업이나 기관, 연구소 등이 원하는 실무 역량을 키워, 보다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유관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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