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2020년 신년교례회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2020년 신년교례회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가 1월 16일(목) 오후 5시, 호텔 금오산 2층에서 2020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1부 예배는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장 한상일 목사의 사회로 직전 회장 안정현 목사가 '주님이 쓰실 때 기적을 만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신년교례회에서는 구미기독교지도자협의회, 구미교역자연합회, 구미장로총연합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기원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회장 한상일 목사(선산중앙교회)는 "구미지역 교회가 하나되게 하는 일, 또 기독교의 건강한 문화를 확장하는 일, 무엇보다 이단의 여러 공세 속에 있는 상황에서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사수하는 이런 일들을 연합해서 감당해야겠다는 이런 고백을 가지고 열심으로 달려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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