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 분석을 진행한 결과 iM뱅크(아이엠뱅크)가 1위를 차지했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간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5588만 5503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iM뱅크의 평판 지수가 433만 5647로 가장 높았다.
평판 2위를 기록했던 전달과 비교해 이번달 iM뱅크의 지수는 46.92% 상승했다.
특히 iM뱅크는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아울러 iM뱅크는 7월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은행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도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iM뱅크는 이번달 브랜드 평판에서 1위 하나은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iM뱅크는 올해 브랜드 평판 평가에서 계속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