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충성교회 박순애전도사 초청 가을 부흥 집회 열어

대구충성교회 박순애전도사 초청 가을 부흥 집회 열어

대구충성교회(담임 최영태목사)는 가을을 맞이하면서 코로나 극복과 예배 회복을 기대하는 박순애전도사 초청 부흥 집회를 9월 28일(수) 오후 7시, 충성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교회의 부흥을 소망하며 참석한 성도들은 열정적인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며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로, 안수집사, 권사 그리고, 피택 직분자들의 준비된 찬양과 특송 시간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예배당 공간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강사 박순애 전도사는 욥기 23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인내하는 자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전도사는 "믿음은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기대하며 역사하는 하나님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참석한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인터뷰] 최영태목사(충성교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교우들이 힘을 얻고 특별히 직분자들이 큰 힘을 얻고, 사명을 감당함으로 인해서 교회가 새로워지고 한걸음 또 나아갈 수 있지 않겠는가. 또 사명을 감당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지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9월 25일(주일)부터 28일(수)까지 진행됐으며 강사 박순애전도사는 예향선교교회, (사)국제사랑재단 홍보대사를 역임했고 CBS방송의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다.
 대구충성교회는 가을을 맞이하면서 코로나 극복과 예배 회복을 기대하는 박순애전도사 초청 부흥 집회를 충성교회 본당에서 가졌다.대구충성교회는 가을을 맞이하면서 코로나 극복과 예배 회복을 기대하는 박순애전도사 초청 부흥 집회를 충성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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