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지역민 건강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의료봉사' 전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지역민 건강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의료봉사' 전개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가 일상을 회복하면서 지난달 4월부터 지하철 문양역 건강테마 역사에서 재개됐다.
 
'나눔과 섬김의 봉사'는 매달 셋째 주 금요일 2시에 열리며 진료 항목은 당뇨검사, 치매 검사, 암 질환 상담, 심뇌혈관질환 상담 등이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문양역을 방문한 어르신들은 본인이 평소 건강에 대해 가졌던 의문점들을 상담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었다.
 
[인터뷰] 김혜림 간호사(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앞으로도 저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봉사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지역민들에게 증거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가 일상을 회복하면서 지난달 4월부터 지하철 문양역 건강테마 역사에서 재개됐다.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가 일상을 회복하면서 지난달 4월부터 지하철 문양역 건강테마 역사에서 재개됐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대구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