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신청사 건축 기본계획 수립…2027년 착공 목표

대구 남구 신청사 건축 기본계획 수립…2027년 착공 목표

대구 남구 제공대구 남구 제공대구 남구 신청사의 건축 기본 계획이 수립됐다.

대구 남구는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역에 따르면 신청사는 남구 봉덕동 강당골 공영주차장 내 8천㎡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부지 면적은 현 남구청 약 6천500㎡보다 약 1천500㎡ 넓어진다.

아울러 현재는 야외 주차장만 사용 중이지만, 향후 청사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공간 346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남구의회는 신청사 건물 2개 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비는 총 1098억원으로, 2019년부터 모아온 신청사 적립 기금 1500억 원이 투입된다.

남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사업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다.

남구는 올해 말 타당성 조사가 끝나는대로 설계 공모 등을 거쳐 2027년 12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 남구청 부지는 공공시설 유치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대구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