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공방·대형 트리·미디어 아트' 더현대 대구, 크리스마스 감성 물씬

'선물 공방·대형 트리·미디어 아트' 더현대 대구, 크리스마스 감성 물씬

더현대 대구 제공더현대 대구 제공더현대 대구가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백화점 곳곳을 꾸민다.

27일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는 다음달 4일 '동화 숲 속, 크리스마스 Fantasy' 테마로 꾸민 내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감기에 걸린 산타를 대신해 아기곰 해리가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위해 숲 속 공방에 찾아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

지난해 움직이는 극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1층 공간엔 숲 속 공방이 들어선다. 6층 패밀리 스튜디오에도 크리스마스 선물 공방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한다.

9층 더포럼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서며 게이츠 가든에서는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

3층과 지하 2층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지하 1층에서는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연합 전시가 진행된다.

더현대 대구는 점 내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준비했다. 전 층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크리스마스 컨셉은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더현대 대구는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대구의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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