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아파트 전기실 화재…160세대 정전

경북 영주 아파트 전기실 화재…160세대 정전

1일 오후 10시 6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160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1일 오후 10시 6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160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영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60세대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6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전 세대인 9개동 160세대가 정전됐다가 화재 발생 4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45분쯤 복구됐다.

또, 전기실 내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실 천장 누수로 인해 수전설비(외부에서 전기를 받는 설비)가 합선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대구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