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통 장류 'GUSU' 서울서 팝업스토어 운영

경북 전통 장류 'GUSU' 서울서 팝업스토어 운영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 장류 공동 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브랜드'GUSU'를 개발해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했다.

경북의 콩 재배면적은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 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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