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3선 취임 "꿈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

임종식 경북교육감 3선 취임 "꿈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제19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취임식을 열고 민선 6기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경북교육청은 1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임 교육감 취임식을 열고 경북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학생·학부모·교직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임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민선 6기 경북교육의 비전으로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제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지난 1기에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기반을 마련했고 2기에서는 세계교육 표준을 열어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제 3기에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교육감은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으로 ▲AI 교육 강화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교육지원 ▲교권 보호 강화 및 학교 안전망 구축 ▲지역 상생 교육 ▲현장 소통 공감 행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아이의 처음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12년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지켜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안동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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