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간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실무 운영에 나섰다.
추 시장은 1일 전 실·국장과 주요 업무 소관 과장들과 함께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추 시장은 재난 대응과 청년정책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인사운영 원칙, 언론과의 소통 등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재난 대응과 관련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청년정책 강화에 대해선 청년특보를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인사 운영 원칙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강조했다.
아울러 추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정책과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언론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추 시장은 "민선 9기 대구시는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