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APEC 성과를 투자 유치로…경북도, 투자포럼 개최

포스트 APEC 성과를 투자 유치로…경북도, 투자포럼 개최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경북도는 31일 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열었다.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 투자 유치로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의 첫 번째 본행사다.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이차전지와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한 주제 발표와 성공사례 공유, 유망기업 투자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경북도와 (사)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톈타이 로펌이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기업의 경북 투자와 국제 법률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일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자들이 포항과 경주의 산업현장을 방문한다.

경북도는 이번 1회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기계부품·방산과 바이오·식품,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반도체와 드론·미래자동차를 주제로 후속 투자포럼을 이어간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미래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부터 공장 건설, 인력 확보, 세계시장 진출까지 기업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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